2026년 농식품 바우처, 무엇이 달라졌나?
농식품 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식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청년층을 포함했다는 점입니다.
임산부, 영유아, 아동에 이어 청년까지 확대된 것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원 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되었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1년간 진행됩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빠를수록 빨리 혜택을 받습니다.
신청 방법도 간단합니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ARS 전화(1551-0857)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신청하기
농식품 바우처 신청 대상 및 자격 확인
농식품 바우처 지원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생계급여 수급 가구여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가 해당합니다.
둘째, 가구 내 대상자가 1명 이상 있어야 합니다. 대상자는 네 가지입니다.
-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 영유아·아동: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현재 16세 이하)
- 청년: 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현재 18~34세)
이 중 한 명이라도 가구에 있으면 농식품 바우처 신청 대상입니다. 청년층 포함이 핵심 확대 내용입니다.
의료급여나 주거급여만 받아서는 안 됩니다.
생계급여를 받지 않으면 농식품 바우처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자신이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세요.
ARS 전화 1551-0857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월 얼마 받나? 가구원 수별 지원금액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지원금액이 다릅니다.
월별, 가수원 수별 농식품 바우처 지원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인 가구 : 월 4만 원
* 2인 가구 : 월 6만 5천 원
* 3인 가구 : 월 8만 3천 원
* 4인 가구 : 월 10만 원
* 5인 가구 : 월 11만 6천원
* 10인 이상 가구 : 월 최대 18만 7천 원
👉 즉, 최소 월 4만 원부터 시작해 대가구는 월 18만 원 이상의 식품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월 10만 원의 농식품 바우처 혜택은 연간 120만 원입니다.
5인 이상 가구는 월 11.6만 원 이상을 지원받습니다.
가구원이 많을수록 농식품 바우처 혜택이 커집니다.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오프라인 사용처로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편의점인 GS25와 CU에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사용처 조회하기
온라인 쇼핑처는 농협몰, 온누리마켓, 인더마켓, 두레생협, 놀장에서 농식품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마켓은 농식품 바우처 상품에 배송료를 면제해줍니다.
온라인 사용처 조회하기
구매 가능한 국산 식품은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 계란, 육류, 잡곡류, 두부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임산물(밤, 잣, 호두 등)도 추가되었습니다.
반드시 국산이어야 합니다.
수입산은 농식품 바우처로 구매 불가능합니다.
구매가능품목 확인하기
꾸러미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효율적입니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구성된 꾸러미는 미리 짜인 구성입니다.
직접 선택할 필요 없이 필요한 식품을 한 번에 구매합니다.
계절에 맞는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꾸러미 서비스 사용처
농식품 바우처 주의사항
사용하지 않은 월별 잔액은 소멸됩니다.
당월에 반드시 사용하세요.
ARS 1551-0857로 카드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과 카드번호 뒤 4자리를 준비하세요.
온라인으로도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에서 잔액을 확인합니다.
누리집 잔액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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