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카드입니다.
만약 병원이나 시장 방문 시 대중교통 비용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을 통해 발급 방법부터 혜택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통합 교통카드 누리집
통합 교통카드 어플 다운
1. 대구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란? 주요 특징과 지원 목적
대구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는 대구광역시에서 2023년 7월 1일부터 처음 시행한 전국 최초의 교통복지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통해 시내버스는 물론 도시철도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기존의 실버패스카드는 지하철만 무료였지만, 새로운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양쪽 모두에서 사용 가능해 훨씬 더 편리합니다.
대구시에서는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의 사용 권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 현재 대구뿐 아니라 경산, 영천, 고령,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 등 9개 지자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2. 신청 대상 및 연령 요건 — 누가 받을 수 있을까?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는 모든 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71세 이상의 어르신이 신청 대상입니다.
매년 1월 1일에 발급 대상이 낮아지므로,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2024년에는 74세 이상, 2025년에는 73세 이상이었으며, 2028년에는 70세 이상 모든 어르신이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3. 대구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 발급 방법 단계별 정리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는 두 가지 방법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아이폰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실물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와 모바일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 중 하나만 선택해서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4. 필요 서류 및 준비물 확인하기
신청 시기는 생일 2개월 전부터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생일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발급은 현장에서 즉시 이루어지므로 별도의 대기 시간이 없습니다.
생월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가 진행되므로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요일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5. 혜택과 사용처 — 대중교통 할인부터 편의 서비스까지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소지하면 병원 방문, 시장 나들이, 친구 만남 등 다양한 외출이 훨씬 더 자유로워집니다.
대구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는 대구시 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지하철 1, 2, 3호선)도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현재는 경산과 영천의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올해 7월부터는 고령,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의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타지역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는 충전하여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활용하면 외출 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생활의 질이 향상됩니다.
또한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의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1년간 사용이 중단되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6. 재발급·분실 시 대처 방법 및 문의처 안내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잃어버렸거나 훼손되었다면 재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발급은 처음 발급과 마찬가지로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재발급 시 3천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첫 발급은 무료이지만 분실이나 재발급으로 인한 수수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타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사망 시에는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 사용이 자동으로 중지됩니다.
모바일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분실했다면 앱에서 직접 재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해당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여 물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어르신통합임무교통카드를 신청하여 교통복지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